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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욕할 인간들이 없어서 그런지
이글루에 쓸말이 없다. ㅜㅜ
내 인간성이 그만큼 좋아 졌단 뜻인지
아님 그 반대로 신경을 완전히 끄고 산다는 소린지
아님 정말로 욕할만한 인간들이 주변에 없는 이상적인 세계에 내가 살고 있단건지
뭐 암튼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산다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
어제 뜬금없이 Of Mice and Men을 읽기 시작했는데 
괜찮다. 
일단 책 두께가 부담 없고
내용도 책 두께에 반비례해서 깊이가 있어서 좋다.  

옛날에 작가 한다는 친구가 있었는데
어찌 어찌 하여 책을 하나 출판해서 나한테 책 선물 했는데
정말 무지 무지 두꺼웠다. American Pageant보단 물론 짧았지만
너무 두꺼워서 읽어 보지도 않고 쳐 박아 뒀다는
Eric 미안~~~ 한국말 못하니까 이거 볼일도 없을 거고 +_+
암튼 이 더위에 책 한권 정도 뜬금없이 읽어 볼 시간이 있기를~~

by 시원 | 2008/08/05 09:46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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