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1월 04일
자식키우기
"나 이거 몰라서 못해"
"그건 이거랑 곱하고 저거랑 곱하면 되잖어!"
"아~~ 그렇구나. 헐~ 엄마 내가 생각했던만큼 바보는 아니네."
우리 큰애 형준이와 나의 며칠전 대화
허윽~~ 역시 자식한텐 뭘 못 감춰. 그래 나 바보다
뭐 니가 생각한 만큼 바보는 아니라 그만 다행이지만
다행인거지 허윽ㅜㅜ
"엄마, 엄마는 어렸을 때 어른들 말 잘 들었어?"
"어. 그럼."
"거짓말 하지 말고 진짜로, 정말 어른들말 잘 들었어?"
"그랬다니까 외할머니한테 물어봐' (외할머니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사실 이용)
"정말 엄만 왜 거짓말을 하구 그래~"
이건 주연이와 나의 오늘 대화....
어쩔
엄마 노릇 정말 ... 힘들다라고 하긴 싫고 참... 쩝... 어쩔....
할말 없당.
"그건 이거랑 곱하고 저거랑 곱하면 되잖어!"
"아~~ 그렇구나. 헐~ 엄마 내가 생각했던만큼 바보는 아니네."
우리 큰애 형준이와 나의 며칠전 대화
허윽~~ 역시 자식한텐 뭘 못 감춰. 그래 나 바보다
뭐 니가 생각한 만큼 바보는 아니라 그만 다행이지만
다행인거지 허윽ㅜㅜ
"엄마, 엄마는 어렸을 때 어른들 말 잘 들었어?"
"어. 그럼."
"거짓말 하지 말고 진짜로, 정말 어른들말 잘 들었어?"
"그랬다니까 외할머니한테 물어봐' (외할머니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사실 이용)
"정말 엄만 왜 거짓말을 하구 그래~"
이건 주연이와 나의 오늘 대화....
어쩔
엄마 노릇 정말 ... 힘들다라고 하긴 싫고 참... 쩝... 어쩔....
할말 없당.
# by | 2007/11/04 21:44 | 트랙백 | 덧글(1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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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하: 뭐 은하~~~~ㅋㅋㅋ
웅쌍: ㅋㅋ
지지: 나도 갸끔은 갸들이 귀여우이 ㅋㅋ
성호: 아직 니 사진 가지고 있지
수푸: 아가들이 아녀 이젠 ~~
멍키: 이준기 헉 뭐 그래도 갸가 이쁘게 생겼지 ㅋㅋ
영락: 일본서는 아직 안 왔는감? 직접 와서 보시게
오랜만에뭔가생기발랄한포스팅 ㅎㅎㅎㅎ
샘이 블로그에 너무 막 과찬을써노으셔가지고 ㅎㅎㅎㅎ 블러슁하면서 읽엇어용
샘 이준기같아지셨다는 모습을 너무 보고시퍼요 ㅎ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