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위의 꿈

거위의 꿈 - 인순이

난 난 꿈이 있었죠
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
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
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
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
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
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
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
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
내 삶의 끝에서
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..

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
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
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

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
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
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
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
내 삶의 끝에서
나 웃을 그 날을.. 함께해요..

난 난 꿈이 있어요
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


어느 누구보다 두꺼운 현실의 벽을 넘고 자신의 꿈을 이룬 가수의 노래라 더 마음에 와 닿는 노래.

by diana | 2007/10/07 18:14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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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hiny at 2007/10/07 20:51
wow incredibly touching, didn't know this song has such a wonderful lyric
Commented by Jiji at 2007/10/07 21:23
"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
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"

이 노래 되게 좋아요 :]
Commented by 영락 at 2007/10/07 21:30
요새 포스팅 러쉬네여
Commented by 딖따 at 2007/10/08 02:26
꿈!!!
Commented by _MONKEY at 2007/10/08 09:40
아이거진짜 눈물나요 뮤비
Commented by 성호 at 2007/10/08 10:57
아.. 이거 동일이가 잘 부르는데...
Commented by diana at 2007/10/08 11:03
샤니: Yes, it's alright.
지지: 나도 좋아
영락: So you have a problem with that?
딕따:가장 짧은 덧글 competition에 나왔남?
멍키:뮤비 아직 못 봤3
성호: 동일이 노래 듣고 싶네 ㅋㅋ
Commented by 디제이 at 2007/10/08 19:39
포스팅과 별 상관없는 말이지만... 혹시 성원이꺼에서 아직도 글씨 작게보이세요?
컴터에 휠마우스 있으시면 Ctrl 누르고 휠 로 조정하시면 글씨 크기 조정되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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