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

를 위한 공부를 하지 말고
사람되기 위한 공부를 하자...
웬 공자왈 맹자왈이냐고 할지는 몰라도
요즘 더 느끼는 거다.
(아마도 12기에서 학교를 그만 두는 학생들을 지켜 보면서 더 그런 것 같다.)

자칫 GPA다, AP다 SAT다 activity다 IVY League다
뭐 이런 것들에 휩쓸려서 공부를 하는 최종 목적이
뭔지 모르면서 그냥 무조건 치달리는
학생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닌지

공부를 왜 하는거지?
한번쯤은 물었을 말이다.
글쎄 뭐 굳이 답을 하자면...
공부는
잘~살자고 하는거 아닌가?
나만 잘 사는게 아니고 남도 잘 살게 하고
나도 잘살게 하려면 무식하면 안되니까 공부 하는거 아닌가?
그걸 경쟁이란 이름으로 남 죽이고 내가 살기식 공부가 되면
결국 손해는 자기가 보는 거 같다.
"우리"가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거다.
"우리"란 단어가 너무나 자연 스러운 우리나라말
그래서 난 우리나라가 좋다.
내나라 남의 나라가 아닌
우리 나라, 우리 가족, 우리 친구, 우리 공부....

by 시원 | 2008/06/21 21:36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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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6/21 21:5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dyouknow at 2008/06/21 22:47
그런데 그거 한국 교육계의 현실....
Commented by 와녁 at 2008/06/21 23:05
우리쌤~
Commented by 은하이 at 2008/06/21 23:52
대학가서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많죠.
대학도 중요하지만, 그 후에 무엇을 할지가 더 중요한데 말이에요 .;;>_<
Commented by EggLover at 2008/06/23 06:06
↑ 위에꺼보고 순간 찔끔- -한 대학생 ㅋㅋㅋ
근데 생각보다 정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놀랏다는...ㅜ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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