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23일
Rainy day
봄비가 보슬보슬 온다.
보슬보슬이란 표현 오랜 만에 써보는데
정말 오늘 비가 딱 그렇게 온다.
바람이 좀 너무 불어서
쌀쌀하긴 해도 그래도 봄비가 오니
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.
설마 이러다
날씨님 삐져서 눈 내리는 건 아니겠지.
올해는 4월의 눈은 없이 지나가는 건가?
작년인가 재작년 5월 초에 눈 왔었던 것 같기도 하고
아님 그게 4월 초였나?
아무튼
여기도 봄이다.
아니, 소사리 조차도 봄이다. ^^
# by | 2008/04/23 11:23 | 트랙백 | 덧글(11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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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사리는 이제서야 봄이 됐나봐요?
강릉이라도 정말 가고 싶지만 저 안그래도 금요일이 딱 비는데 애들이 그날 시험봐서요...
잘 모르게써요 저도 흑흑 근데 정말 자연으로 돌아갈 때가 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
부산은 더웠다가 추웠다가 왔다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장난하나-,-??
똥균: 덥다니 ㄷㄷㄷ 오늘 여기 완전 겨울이야 갑자기 추워 져서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 오는데 ㄷㄷㄷ
진짜 학교 가고싶어요 ㅠㅠ 낼 셤 한과목 남았는데 보고나면 또 페이퍼가..ㅠㅠ 진짜 학교도 못가게 은근히 꾸준히 과제가 나오는것 같아요 -_-;;;
캬뮤: 나도 택사스 구경 좀 하고 싶다 20대 때 한번 갔었는데 타코도 먹고 싶공
마이: 흠 뭐 학교는 잘 있으니 공부 열심히 하시게
비공: 왜 비공으로 하지? 공개 하라 공개하라 !!! ㅋㅋ
민사에서 한번 중간고사 보다가 (4월말에) 눈온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때는 진짜 눈이 지지리도 싫엇는데
그래도 역시 민사 전경이 너무 그리운거 잇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