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3월 10일
busy as always
뒌장... 왜 이리 바쁜지...
이게 다 머리가 딸려서 그래.... 어릴 땐 그래도 잘 외워지던 것들이
나이 들어서 공부 하려니 돌아서면 까먹어요.
가장 안타까운건, 학생들에게 (특히 3학년) individual attention을 못 주는 거다.
옛날 같으면 애들 블러그에 글 쓴거 웬만하면 다 읽어는 보는데 이젠 그럴 시간이 없다.
앞으론 영어 과목을 하지 말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 미국사 때문에 암것도 못하겠다.
영어 선생 노릇 제대로 못하고 담임 노릇도 못하고...
미국사를 떨구기엔 너무 많은 시간 투자를 해 버렸다.
그리고 사실 영어 보단 미국사가 재밌다.
It's about objective (relatively) facts not about subjective feelings or interpretations.
이게 내 적성엔 더 맞는거는 같은데, 3학년 담임 되 가지고 애들한테
필요한 만큼의 신경을 못 써주고 있다는게 많이 아쉽다.
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애들하고 많이 친해 지겠지. 아직은 첨이라서 그런 걸 꺼야.
이게 다 머리가 딸려서 그래.... 어릴 땐 그래도 잘 외워지던 것들이
나이 들어서 공부 하려니 돌아서면 까먹어요.
가장 안타까운건, 학생들에게 (특히 3학년) individual attention을 못 주는 거다.
옛날 같으면 애들 블러그에 글 쓴거 웬만하면 다 읽어는 보는데 이젠 그럴 시간이 없다.
앞으론 영어 과목을 하지 말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 미국사 때문에 암것도 못하겠다.
영어 선생 노릇 제대로 못하고 담임 노릇도 못하고...
미국사를 떨구기엔 너무 많은 시간 투자를 해 버렸다.
그리고 사실 영어 보단 미국사가 재밌다.
It's about objective (relatively) facts not about subjective feelings or interpretations.
이게 내 적성엔 더 맞는거는 같은데, 3학년 담임 되 가지고 애들한테
필요한 만큼의 신경을 못 써주고 있다는게 많이 아쉽다.
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애들하고 많이 친해 지겠지. 아직은 첨이라서 그런 걸 꺼야.
# by | 2008/03/10 02:31 | 트랙백 | 덧글(14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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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내세요 ㄱㄱㄱ
그럴땐 대충대충........
하면 편하지않을까열...
저 나름 배빗도 재미있게 읽은 학생이에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....
가식적이다~~~
ㅋㅋㅋㅋㅋ
ㅋㅋ 맞어 쌤도 나보고 "그거 나도 재미없든데"라고 하셨어
은하이: 뭐하고 하노?
디제: 잘 될거야 걱정마.. 너 데려가는 학교 땡잡은겨
손톱: 흠..... 니가 미친게 아니고 ..... 배빗이 어려운 책이야
와녁: 우리의 생일이 돌아온다... 카운트다운하고 있냐? ㅋㅋㅋ
고고싱: 미국 잘 갔다 와... 네 카리즈마가 그리워 질줄은 나도 몰랐지비 ㅋㅋ
비공개: 여름에 꼭 보자 많이 이뻐져서 와야 혀~~~
주노: 쫌 늦었당
멍키: 아~~~ 그런 방법이 있었군
손톱: 나도 영어 수업 재밌었어 너희들하고 한 수업이 젤 재밌었던거 같어... 고생은 너희들이 많이 했지만 나도 나름 준비 하느라고 땀 뺐어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