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3월 05일
뜬금 없음
갑자기 뜬금없이 10기가 보고 싶다.
영어 못한다고 구사리 받던 놈들이.... ㅋㅋ
영어 좀 못하면 어뗘? 한국놈들 암만 잘해 봐야 미국놈들보다 못하는데
그거 뭐 여기서 쫌 잘 한다고 뭐가 그리 대단하남? 나가면 다 거기서 거긴데
도토리 키재기지.... 그냥 마음이 텁텁해서 그런가??? 왜 뜬금없이 10기 애들이 보고 싶은지
모르겠다. 9기는 벌써 저기 저편 기억에서 살아져 가는건가? 그런건 물론 아니고
9기 애들 몇명 정말 맘을 많이 준 애들 만나서 수다 떨고 싶다.
10기 애들 맘 표현은 잘 못했지만 그래도 웬지 구수하니... 한국애 다웠던 애들
(지금 애들이 한국애 안 답단 소린감?? 알아서 해석하시게나)
갸들이 그립다 갑자기....
아 참 내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하야 ㅋㅋㅋㅋ
작년 울반애들 몇명 온다고 하던데 .. 안타깝게도 술고래 요한이는 못 온단다.
하긴 올려고 했는데 내 스케줄이 빡빡하셔서리... 날짜를 바꾸는 바람에 못오고
나머지는 뭐 그날 되는 대로 오겠지. 착한 것들... 생일도 기억해 주는것도 고마운데
얼굴 보러 온다니 난 감지 덕지. 별로 잘 해 준것도 없는 거 같은디....
오늘 첨으로 이번에 미국사 시작한 애들 몇명과 디너를 하면서
Last of the Mohikans를 봤다. 다니엘 데이 루이스 정말 멋있게 나왔는데... 너무 긴머리
찰랑거리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. 쫌 너무 헐리우드적이긴 했지만 그래도... 좋았다.
담주에 10기 얼굴 본다니 벌써 기대 기대...
아 글구 우리반 아니었지만 정말 정말 정말 할일 없는 불쌍한 10기 아무나 오시게나.
내 킹왕짱 환영하리다. ^^
# by | 2008/03/05 22:39 | 트랙백 | 덧글(1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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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금요일까지 못일어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
오와: 그럼 14일엔 오는거냐?
주노: 소심 주노
고씽: 근데 미국은 왜 가는데????
SulgwonhanuenSahoi 막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멍키: 이것들 팔자도 좋아
짱유: 푸하하하하하 뭔가 케안습이다 ㅋㅋㅋㅋ
아아 저도 가고싶은데 오후에 이상한 시간에 과외가 있엇ㅜㅜ 저녁때까지 먹고 놀겠죠??
중국에서 한국으로 날아가고싶지만,,,,그러지 못하는게 한이되옵니다./
There will be blood를 봤는데 연기가 좋더라구요 ㅋㅋ
쌤 보고 싶어요 ㅜㅜ 4월이나 뭐 그 때 학교 갈 때 ㅋㅋ 그 쯤 뵙죠 ♡
라면 끓여 주실거죵? ㅋㅋㅋ